MLB 김광현, 5⅔이닝 3실점(1홈런)…ERA 3.09↑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시즌 2승에 실패했다.

김광현은 25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인터리그 원정 경기에서 5와 3분의 2이닝 5안타 3볼넷 5탈삼진 3실점했다.

김광현은 1-2로 뒤진 6회 2사 1루에서 교체돼 시즌 2승 도전에 실패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2.73에서 3.09로 올라갔고, 팀이 1-5로 져 2패(1승)째를 떠안았다.

김광현은 이날 5회까지는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지만 1-0으로 리드한 6회말 앤드루 본에게 뼈아픈 투런 홈런을 허용해 승리투수 기회가 날아갔다.

마운드를 내려간 뒤 김광현이 내보낸 책임주자까지 홈에 들어오면서 실점은 3점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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