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김현숙, “아픔과 치유 공존”했던 제주도 집 떠나며 눈물

김현숙이 제주도 이사 소식을 전했다. 

24일 김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제주 진짜 이삿짐 빼는 날 기분이 묘해. 만감교차. 왜 눈물이 나지?”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추억이 주마등처럼. 아픔과 치유가 공존했던. 꼭 다시 돌아올게. 잘 지내고 있어.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현숙이 거주하던 제주도 집에서 이삿짐을 빼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고 정든집 떠나시는데 정말 힘드실꺼같아요”, “현숙언니 화이팅 제주에서 응원할께요”, “더 많이 잘되서 더좋은집에서 살면 됩니다”, “언니덕분에 랜선제주여행 즐거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현숙은 지난 2014년 일반인 전남편과 결혼했다. 두 사람 슬하에는 아들 하나가 있다. 그러던 지난해 12월 김현숙이 이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알려졌다. 

이혼 소식이 알려진 후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김현숙은 “(부부 동반 예능에 출연할 댸는) 사이가 나쁘지 않았다. 부부 사이라는 게 알 수가 없는 것 같다”며 “(이혼을) 충동적으로 결정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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