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청춘’ 이상이, 결혼 압박에 난감…고민시의 이상형 질문에 뜻밖의 답변

배우 이상이가 ‘오월의 청춘’에서 고민시에게 이상형 고백을 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4회 방송에서 이수찬(이상이 분)은 의도치 않게 김명희(고민시 분)와 함께 그의 맞선 후보들을 살펴보게 되는 곤란한 상황에서 “지 앞가림 지가 알아서 할랑께. 고모님은 그만 신경끄쇼”라고 큰소리 치며 고모를 쫓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눈이 높은 게 아니냐는 김명희의 얘기에 “눈이 높은 것이 아니라… 맞선이 싫어. 어디 사람 인연이 조건 맞춰 감서 이라고 카드놀이 하듯 맺어지는 것도 아니고”라고 답했다.

특히 이상형을 묻는 김명희를 달달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들꽃 같은 사람. 아무리 어려워도 지 꿈 끝까지 포기 안 하고, 가족 위해 헌신해도 힘든 내색 안 하는… 온실 같은 거 필요 없는 강한 사람”이라고 이상형 고백을 전해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가족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듬직한 장남의 면모를 선보여왔던 이수찬이 이상형 고백을 전하며 또다른 로맨스의 불을 지피는 상황을 예고해 앞으로 어떤 파장을 불러올 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한편,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국민사돈’이라는 애칭을 얻었던 이상이는 이번 작품을 통해 상반되는 캐릭터 변신에 성공하며 앞으로 그가 만들어 나갈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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