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회당 1억 이제훈,액션신 “대역 연출 논란”…왜?

드라마 ‘모범택시’에 출연 중인 배우 이제훈의 액션신을 향한 혹평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SBS ‘모범택시’에 출연하고 있는 이제훈의 액션 장면에서 대역 티가 난다는 글이 다수 게재됐다.

문제가 된 ‘모범택시’ 17일 방송분에서는 이제훈이 학교 폭력 가해자들이 부른 옥상에서 조폭들과 싸우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 과정에서 중간중간 긴 머리의 이제훈 대역이 포착됐다. 김도기를 연기한 이제훈의 머리가 짧았기에 더욱 쉽게 눈길을 끌었다. 이제훈의 체형과도 확연히 달랐고, 이에 방송 이후 “어색하다”, “티가 난다”는 시청자들의 혹평이 이어졌다.
이제훈은 ‘모범택시’에서 회당 1억원을 웃도는 출연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연으로 액션신이 필수 조건은 아니지만 책임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일었다.

이제훈은 지난 6일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된 제작발표회에서 “액션이 저희 드라마에서 큰 포인트”라며 “액션 장면을 찍기 위해 무술팀과 따로 시간을 내서 장면을 연습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이 한 몸 불사르면서 했다”며 액션신에 대해 자부심을 보이기도 했기에 시청자들은 더욱 아쉽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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